Tiny Hand 요나에게


꿈에서 공부하다가 뛰쳐나가서 본 영화 줄거리

영화 배경은 조선시대였고 등장인물은 여주(세자랑 결혼 예정) / 세자 / 세자 남동생이었음

셋이서 잘 지내다가 여주랑 세자랑 결혼하게 됨 동생도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고 포기하려 노력함 근데 세자가 의심병 있어서 여주랑 동생 사이를 개의심함 여주는 세자를 좋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...

여주가 좋아하는 비밀공간?이 있었음 숲 안에 ㅇㅇ 여주가 거기서 혼자 놀다가 자객한테 습격당하는걸 동생이 구해줌 여주가 동생 치료해주고 있는걸 세자가 보고 빡쳐서 동생한테 화살 날림.. 동생은 그 화살 맞고 ㅜ

근데 그 세계에서는 화살을 날려 어깨를 맞추는건 대결을 의미햇음 그래서 동생은 다친몸을 이끌거 대결하다가 죽음

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막 반란. 이런 내용도 엮여져 있어서 마지막에 세자 남동생 죽을때 여주 뒤에서 함성소리가 들리며 궁궐 문이 열림 그러고 영화는 끝남